[설 선물] 이마트, 지역 특화 선물세트로 '팔도 맛유람'

2018-02-05

1인 가구 겨냥한 1만원대 과일
제주 흑한우 세트 4배나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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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인 이마트는 올해 설 선물세트에 처음으로 1만원대 배 세트를 내놓는 등 '가성비'를 높이면서도 강원도 횡성 한우와 제주도 흑한우 등 지역별 특화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이마트는 우선 사전예약 판매를 통해 신선, 가공, 생활용품 등에서 5만원 미만 선물세트 상품 300여 가지를 준비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진행한 사전예약 판매에서 5만원대 미만 선물세트는 전년 대비 81.2%나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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